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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5월13일 국야 LG VS SK 경기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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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888회 작성일 20-05-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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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5월13일 국야 LG VS SK 경기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KBO 5월13일 국야 LG VS SK 경기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LG 선발투수 : 임찬규 (첫등판)

SK 선발투수 : 핀토 (1-0, 1.35) 

 

LG는 12일 경기에서 활발한 타선의 도움에 힘입어 SK를 9-5로 격파했다. 이천웅-김현수 테이블세터가 8안타를 만들었고 라모스는 결승 투런홈런을 기록하며 4번타자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LG는 5선발 후보 중 한 명인 임찬규를 등판시킨다. 첫 후보였던 송은범이 6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부진하면서 임찬규에게 기회가 왔다. 뛰어난 투심 무브먼트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 수 있지만 피칭 밸런스가 흔들릴 경우 제구를 잡는데 애를 먹는 경우가 있고 결정적으로 구속이 140km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아 극과 극을 오가는 피칭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청백전-시범경기에서도 믿음을 주지 못하며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SK를 상대로 1승, 평균자책 4.91을 기록했고 최정과 한동민에게 홈런을 1개씩 허용하며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투심의 제구가 경기내내 유지된다면 LG의 고민은 쉽게 풀리겠지만, 확률이 낮은 편이다. 

 

SK는 12일 경기에서 패했지만 한동민이 시즌 4호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를 기록하고 윤석민과 정의윤의 멀티히트를 터트리는 등 타선이 조금씩 살아날 기미를 보여준 것은 소득이었다. 선발 핀토(1-0, 1.35)는 6일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2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를 기록했다. 제구 불안 때문에 개막전 많은 우려를 낳았지만 연습경기와는 확연히 달라진 제구력과 153km에 이르는 투심의 구위를 뽐냈다. 6일 경기의 제구가 우연일 수 있지만 임찬규와 비교해 안정감에서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LG의 약한 고리인 4~5선발 로테이션이 찾아온만큼 SK가 12일 경기의 복수에 성공할 것이다.






배트맨 기준점 :  LG +1.5  9.5


해외 기준점 :  


추천픽 :  SK -1.5 마핸승


부주력 :  풀이닝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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